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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오늘 배운 것 1

엑셀공부하면서 자주갔던 카페의 아메리카노

1. 막내짓

상사가 안챙긴 영수증 대신 수령하기(심지어 메뉴가 찍히지 않는 영수증일 경우 메뉴판을 찍어 인쇄하여 증빙자료로서 제출), 남들보다 빨리 나서서 밥집에 자리있는지 파악하기, 인원수파악하고 주문하기 등등

2. 메일쓰기

메일을 써도 회사마다 통용되는 양식이 있다. 전 회사에서는 메일이 아닌 슬랙(협업툴)을 쓰다보니 말투만 격식을 갖추되 형식은 카톡과 다를바 없었다. 그러다 보니 회사내에서 정해진 메일 양식이 없었고, 회사 밖으로 나가는 메일이야 나름의 양식이 있었겠지만 나는 알길이 없었다. 아무튼 이제는 아무리 간단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모든 메일에 양식을 갖춰 내용을 담는다.

3. 수직적, 단계적 의사소통

스타트업에 있을때는 직책은 있었으나 직급이 없었다. 즉, 무슨일이 발생하면 바로 다이렉트로 담당팀, 담당자에게 연락하거나 호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회사는 엄연히 직급이 존재하고 의사소통체계가 있다. 소위 결재나 컨펌을 받기 위해선 담당자와 그의 상사, 소속팀까지 참조를 걸어야하며 그것이 최종 의사결정자까지 단계적으로 보고가 되어 허락을 맡아야 일이 진행된다. 참으로 체계적이다.

4. 엑셀

하루 왠종일 일이 있든 없든 엑셀만 본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만지게 되고 결국 꼭 뭐하나씩 터득하게 된다. 나쁘지 않은 일이다. 다만 눈과 목이 상당히 뻐근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엑셀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여행계획이나 짤때 쓰던 엑셀이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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