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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인턴] 결산

1.엑셀

실무에서 주로 쓰는 웬만한 기술은 쓸 수 있게 되었다. 까먹기 전에 자격증까지 딸 생각이다.

 

2. GA

항상 배워고보고 싶었던 영역이지만 매번 귀찮아서 미뤘던 분야. 마침 팀에서 GA를 사용하는 셀이 있었으나 나는 직접 다룰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 GA. 취준 기간 중에 시간이 남는다면 이것도 자격증을 딸 생각이다.

 

3. 메일 쓰기

지난 인턴과는 다르게 내외부 직접 메일로 소통할 일이 잦았다. 비용이라 할만큼 업무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내 입장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매너나 문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마침 함께 일하는 대리님께서 이 부분에 탁월하셨다. 많이 배웠다.

 

4. 영어번역

주업무라기 보다는 보조적인 업무로 외국계 광고주를 상대하다보니 하드카피를 영번역할 일이 잦았다. 특별히 어려움은 없었다. 구글 번역기와 파파고로 충분했다. 애매한 부분은 레거시를 통해 확인했다. 가끔가다 비즈니스 영어는 검색을 해서 알아내야했는데 나름 유익했다.

 

5. 커뮤니케이션

아직도 잘 안되는 부분이다. 물론 예전보다는 나아졌으나 갈길이 멀다. 함께 일하는 동료라면 공유가 되어야하는 사항들이 있다. 일과 관계된 일 또는 사적인 일 등등. 전자는 미흡했고 후자는 보통이었다. 최소한 일의 진행상황, 완료여부 정도는 언제나 공유 되어야 한다. 인턴으로서. 답답하게 굴지 말자.

 

6. 브랜드 핸들링

함께 일하는 대리님께서 메인으로 일본 주얼리 브랜드를 담당하고 계셨다. 나는 그 일의 보조를 맡았다. 그렇게 일한지 두달 정도 지난 시점, 대리님이 자리를 비운 날 갑작스레 광고주의 폭풍질문이 이어졌다. 해당 브랜드와의 진행상황을 아는 사람은 나 뿐이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일을 쥐게 되었다. 갓난 인턴이 광고주를 상대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으나 일의 수준이나 양으로 보아 못할 건 없었다. 다만 직급의 문제였다. 하지만 당장의 일이 시급했다. 그 날 이 후 본격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변덕스럽기만한 광고주를 상대하게되었다. 이로서 매체대행사를 경험했다고 어디가서 말할 수 있겠다.

 

7. 잡지, 브랜드검색, SEM, 프로그래매틱

내가 겪은 매체대행사의 실무 경험은 위 키워드로 요약된다. 

 

8. 광고계 데이터 출처 의문 해소

실무에서 광고주를 상대하거나 업무를 진행할때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또 그것의 출처는 어디인지 궁금했다. Kadd, basisnet, research AD, ariana 등등 이미 여러 툴과 업무협약을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었다. 말로만 들었던 내용을 업무를 하는 동안 직접 활용해보면서 의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9. 인간관계 또는 인맥

이미 알고 지낸 동문 외에 몇몇 인턴들과는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예전 회사에서 아는 사람 한명 없이 일할 때와는 달리 내내 마음이 안정적이었다. 그리고 소홀했던 대학 동기들과의 만남이 잦아졌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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