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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도서·다큐·영화8

평균의 종말 - 토드로즈 1부 평균의 시대 1장 평균의 탄생 케틀레 - 자연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과학과 수학을 발전시켰고 19세기 과학자 케틀레는 이를 인간 사회에 대입하여 사회 과학으로 발전시켰다. 마침 19세에는 일명 활자화된 숫자의 쇄도기였다. 유럽 각국에선 군인, 인구 등 국가를 이루는 것들을 조사하기 시작할 시기였다. 케틀레는 천문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균법을 사람에게 응용하였고 이것이 사회의 개개인관에 변화를 일으켰다. 골턴 - 케틀레와 같이 평균 신봉자이나 평균에서 벗어난 이들을 오류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사람으로 치면 계층이 존재하고 평균 이상인 경우 이는 오류가 아닌 우월한 계층에 속한다는 것이다. 평균에서 벗어난 것은 오류에 해당한다고 간주한 케틀레, 이에 반해 골턴은 평균을 정상의 개념에서 평범함의 .. 2021. 2. 14.
그릿(Grit) - 앤절라 더크워스 총 3부 13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책 내용 일부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35 페이지 재능과 재능을 발휘하는 것는 별개의 것이다. 모두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모두 이를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노력하지 않는다. 제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57 페이지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수 있는 이유는 ···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제 3장 재능보다 두배 더 중요한 노력 63 페이지 탁월성은 평범함에서 나온다.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 2021. 1. 30.
모순 - 양귀자 소설이 가정 폭력을 미화시켰다는 글을 보았다. 불편하다고 했다. 온실 속 화초마냥, 소설 속 이모의 딸과 별다를바 없어 보였다. 불편한 감정이야 그러려니 하겠다. 하지만 미화라니 속이 갑갑했다. 하필 소설의 내용이 내가 깊이 공감할 내용이라 그랬는지 모르겠다. 안진진이면서 김장우인 나는 자의든 타의든 그들이 느꼈을 삶의 모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다. 술에 취할때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주인공 안진진이 한 말은 내게 큰 여운을 남겼다. 그러게 돌이켜보니 아버지는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미화가 아니라 모순이다. 판단은 독자 개개인의 몫이겠지. 17p 궁핍한 생활의 아주 작은 개선만을 위해 거리에서 분주히 푼돈을 버는 것으로 빛나는 젊음을 다 보내고 있는 나 51p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은 .. 2020. 4. 7.
소공녀(Microhabitat - 미소서식지) 줄거리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 집에게 점령당한 친구들. 반면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다는 미소. 중요한 것은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는 나다움을 지키는 것이다. "집이 없어도 취향은 있다" 2020. 2. 13.
Minimalism : 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비우기에만 급급했던 내 미니멀리즘에 경종을 울리는 말. 물건을 비운 자리에 채워야할 것들에 대하여 나는 얼마나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확고한 신념, 취향, 개성, 능력, 태도같은 것들 "사람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용해요. 그 반대는 소용없으니까요." "사람의 정체성이 더 이상 하는 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물건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2020. 2. 13.
Inside Bill's brain : 인사이드 빌게이츠 "이 문제(소아마비)에서 감정적인 공감은 소규모의 도움만 줄 수 있다. 정말 변화를 선사하고 싶다면 사회 전체에 적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2020. 2. 13.